시아버님 초상때 시어머님 쓰러지시고 아래 동서 둘 호흡 곤란이 올만큼 울다가
몇번을 자지러졌다.
옆에서 멀쩡히 서서 물을 먹이고 약을 먹이고 손발을 마사지 하고 그러다.
한참후 .이들에 비하면 난 감정이 말라버린건가. 특히나 막내 동서는 결혼후
서너번밖에 보지못한 시아버님이 인데.. 감정이 그렇게 흘러가는가.?
순간 주위의 시선들도 신경이 쓰이고 착찹해지기가 이를때가 없더라.
~
정말 웃겼음..
이정도면 좀 심한데..
동서들 상대할때 무척 신경이 쓰일듯 싶네.
Obviously, numbers cannot express what humans saw in the game
- Michael Lup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