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가 세번의 기회를 모두 놓친게 몹시
아쉽긴 하지만..
일부러 안 넣은것도 아니고
그런 결정적인 찬스에서 실수 없이 골로 연결시키는
능력이 부족한걸 어쩌란 말인가.
몸을 아끼지 않는 이상헌과 이임생..
여전히 선방한 김병지. 그리고 모든 선수들
참 잘 해 주었다.
우리 선수들 만세!!
자.. 칭찬은 여기 까지...
말 많던 월드컵이 이제 끝났다. 물론 경기야 계속 되겠지만
우리로서는 그토록 부르짖던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제발..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고개를 돌리지 말고
지금의 이 관심과, 열정으로 지속적인 애정을
축구에 가져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프랑스 월드컵을 계기로, 축구협회의 문제점도
확~ 개선되었으면 좋겠고.
다음 월드컵 경기 개최국으로서 좀더 넓은 안목으로
축구 강국으로 발전하길 빈다.
그리고 제발 이제는 느긋하고 여유있게
스포츠를 즐기게 되었으면 좋겠다.
1등, 금메달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더 큰 박수를 보낼 수 있는 마음을 우리모두가 갖게되길
바라며 '98 제16회 프랑스 월드컵의 우리나라 대 벨기에 의
경기관람 평을 접습니다.
슬슬 시험 공부나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