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잘 받았다.
며칠전에 왔나 본데
그동안 확인을 잘 안해서 오늘에야 보게 되었네 그려...
미안하이....^^
참 서초가 아니라 송파지..?
그것도 미안하네...
옆의 검프형이 전해달라고 하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들좀 잘 봐두었다가
소개좀 시켜 달라고 하네 그려...^^
필히 하계 수질 검사를 거쳐서 말야...
그럼 이만.
저녁을 먹으러 가야하기 때문에...
어느 세월엔가. 순수한 열정이었다고 되뇌일 지라도...
지금은 그 속에 구속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