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시 까지 대학로에 가야 하는데... 혹시나 하고 우산을 챙겨왔길래 망정이지 아니면 홀딱 젖을뻔 했네... 창밖으로 어둑한 하늘과 빗길을 달리는 자동차 들이 보인다. 30분 후면 오늘의 일과도 일단락 져지는 구만. 63-1 을 타고 가나 , 지하철을 타고가나...??? 쫄면대신 칼국수와 순대를 너무 많이 먹었더니 배가 불러 움직이기도 싫다. 점점 더 게을러지기만 한다. 내일은 비가 오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