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 형이 방을 바꾸어야 한다고 해서 오늘 오전에 기숙사에 전화를 해보니
나도 방을 바꾸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기숙사로 다시 올라가서 새방 열쇠를 받아서 짐을 옮기려고 방문을
열어보니..
이럴수가... 도대체 방 배치가 왜 이런거야... --
같이 쓸사람이 해 놓은거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배치.... --
그전부터 있던 구조라면 전의 방원들의 사고 방식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을
그런 구조로 배치 되어 있네... 으....--
아무리 기숙사 생활이라는 것이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고는 하지만,
이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지금 들어가서 방 배치를 다시 바꿔야 할것 같다.
빨리 들어가야지...
어느 세월엔가. 순수한 열정이었다고 되뇌일 지라도...
지금은 그 속에 구속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