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면접을 보러 갔다.
아침 9시까지 오라고 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갔는데,
막상 면접을 보면서 물어보는 질문이 전혀 예상 밖...--
질문도 그렇고 대답도 그렇고 완전히 실무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만 모인것 같다.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는 식의 질문에
계획을 세워서 잘 하면 됩니다.. 하는 식의 대답.
순전히 말빨(^^)로만 일을 하려는것 같다.
하다 못해 프로그래도 제대로 다루어 본 사람도 면접관 중에는 없는것 같고.
물론 같이 면접 본 사람들 중에서도 코딩 경험이 거의 없다고 한다.
언어다룰줄 아는게 뭐 있나고 하니까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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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월엔가. 순수한 열정이었다고 되뇌일 지라도...
지금은 그 속에 구속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