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이 끝났는데요.
시험을 그리 잘 본 것은 아니지만 기분이 아주 좋네요.
기숙사 사람들하고 방파티도 하고.....
그리고 내일은 모니터를 고칠거구요. 무상 수리 기간이라고 출장 수리 해 준다네요.,
^^
오늘 눈이 펑펑 쏟아지더군요.
이야....^^ 부담이 없어서인지 기분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술 마시고 들어와서
그런가?^^ 불켜진 도서관과 눈에 반사되는 빛이 학교를 놀이공원 분위기로
만드네요.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누가 써 놓은 것 처럼 크리스마스 장식을
교문같은 데 해놨으면 분위기가 정말 놀이공원일 뻔 했어요.~~
그런데 혹시 다산관에서 기숙사 넘어가는 중에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보셨나요?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작아 좀 실망스러웠지만.... 이대는 학교 진입로를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다던데.... 물로 ㄴ크리스마스가 외국 명절이긴 합니다만 기분
내는 것이 그리 나쁘게 보이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