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당했던 사기 사건때문에 조서(? 신고장이던가?)쓰러 경찰서에 갔습니다.
사건이 신림역에서 있었다고 관악경찰서까지 가야했습니다. 아침부터 수업
빼먹고...--;
그런데 의외로 경찰서가 꽤 친절하더군요. 으음... 경찰 아줌마(아가씬가?^^)하고
셋이서(왜냐하면 제 친구랑 같이 당했기 때문에...) 놀다 왔는데... 쩝..
그 나뿐놈 또 그런짓 안 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알고 보니 제 친구네 학교에서 그런 일이 많았다는군요. 똑같은
레퍼토리.... 혹시 그 학교 무슨 학생 서비스 같은데서 아르바이트 하던 놈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 )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