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내 감정을 감추는 법을 모를까. 왜 숨길줄 모르는 걸까... 속이 울렁거린다. 머리가 깨질 것 같다. 내가 왜 그랬던가! 난 왜 이렇게 생겨먹인 건지... 왜 이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