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동제죠. 어제 전야제를 하긴 했는데, 저는 자느라 제대로 구경을
못했습니다. 운동장에 대형 LED 갖다 놓고 축구보다가 축제 선포를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볼 수가 있었는데, 왼쪽 발목을 삐끗해서 그냥 랩에서
비비적... (아마 조만간 Arthur가 디카로 찍은 사진들을 올릴 것 같습니다.
:-p)
올해는 이상하게 휴일이 끼어서 그랬는지, 축제기간엔 하나도 휴강을 안
시켜주네요. 실험까지... --; (역시 축제라는 것은 이공계와 별반 상관 없는
것인지...)
하지만 아무 것도 하기 싫게 만드는 그 전염성은 여전합니다. 수업시간엔 멍~,
숙제해야 하는 것을 BJR--; 흑... 4학년이 이래선 안 돼.
오늘 밤, 내일 밤엔 심야영화제를 한답니다. 그거나 보러가야죠. (오늘 뭐하는
건 하나도 보지 못한 주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