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올스타전 표를 하나 구했다. 그렇게 예매를 하려고 해도 안되더니...
서포터즈에 가입하니 표 걱정은 안해서 좋은 건 있다. :)
요새는 원정경기 응원도 따라다닌다. 축구가 왜이리 재밌는지 모르겠다. 하긴,
축구경기보다 응원하는 게 더 재밌어서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다른 일은 되는 게 하나도 없다. 실험실 문제며, 한 학기밖에 남지
않은 나의 대학생활, 마지막 학기 등록금... 생각하면 할 수록 스트레스가
쌓이는 일들 뿐이다. 축구장에서 소리칠 때는 그런 것들을 다 잊을 수 있어서
좋다.
~ Forza Suwon, Forza Aj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