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주 대 학 교
간판이 보이네요..
어제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갔다가
학교를 보다가 알았습니다
불이 켜진걸..
꽤 큰 네온인데도 학교밖에서 글씨가
또렷하게 보이진 않더군요..
삼거리에서는 아예 푸른 불빛 정도로 보일듯...
길거리의 옥외 네온이 얼마나 큰거였는지 실감이
가네요.. 특히 그 선명한 티비들이...
예뻐요.. 생각보다.. 파란색 불빛이..
우리학교의 색깔 하면 파란색이죠..
젊음.. 시원함. 깨끗함..
생각보다 보기 좋네요...
저걸 왜 달았나 ..? 하고 생각하면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요..
..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
..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말해요 ..
.. ..
.. "난 네가 너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