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1차 시기의 그 쓰라린 실패를 곱씹으며
남몰래 흘린 눈물이 얼마이던가....
금일 그 한을 풀었기에 내 이제 두다리 뻗고 잠을 청할
수 있겠습니다. 시험끝나고 시험장을 나서는데
눈에 차밖에 안 들어오더군요.....
30% 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용인(신갈)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당당히 2종 보통 기능 시험에 95점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이제사 면허를 따겠다고 바둥거리는 제 모습이.
별것도 아닌일로 이렇게 호들갑을 떨며 허덥한 글을
올리는 제 모습이 좀 우습기는 하지만,
실험실의 명예를 조금이나마 살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자축하는 바입니다.
이얏호~
..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
..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말해요 ..
.. ..
.. "난 네가 너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