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
잠시 장미 한송이 들고 찾아 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귀찮아서 영 마음이 안난다.
안그래도 그저껜가.. 수요일쯤 시간 되면 볼까?
했더니 안된다고 했었는데.
나야 뭐, 남는게 시간이니까...
어째좀 서로 바뀐 듯한 느낌이 팍~ 드는 이유는 뭘까..
내가 바빠서 시간이 없어야 하고..
그래서 미안해 하고 그래야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건 왠.지.뭐.가.잘.못.되.도.단.단.히.잘.못.됐.다.는....
..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
..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말해요 ..
.. ..
.. "난 네가 너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