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개월 가까이 진행해온 프로젝트가 끝이 난다.
최.종.발.표.
대학원 와서 내가 주도했던 일 하나가 끝이 나는 것이다.
이 일과 관련되서 많은 공부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보고서를 다 작성하는 순간
좀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제일 컸다.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늘 시간에 �묽綬�
가까스로 기한을 넘기지 않는걸 다행으로 여겼을 뿐...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일찍 잘려고 방에 들어 왔는데
잠이 안온다.
괜히 혼자 바쁜척 하면서 뺀질 거린거 생각하면
너무 챙피하고, 부끄럽다.
앞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