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브리엘님께 빌린 'love letter'를 봤습니다.
별 기대 안했고, 화질도 그닥 깨끗하지 않았지만,
상당히 괜찮은 영화더군요.
비디오지만 화면이 레터박스로 처리되 있어서
더욱 좋았고, 자막을 문화학교 서울 에서 넣었던데
꽤 잘 넣은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 영화 '편지'랑은 전혀 관계 없는 영화더라구요..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겡끼데스~"
라는 외침이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듯 ...
화질이 않좋아서 복사를 뜨는건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닐듯 싶습니다.
아마 내일 가브리엘 형이 위의 글을 읽고 무슨 답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