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중 학교에 가본 것은 졸업하고 나서 처음인것 같습니다.
졸업 후 그 동안 3~4번 정도 가보았지만 주말이나 방학중에 가서
항상에 썰렁한 분위기였는데 이번에 축제 기간 중에 한번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학교에 있을 때보다 축제가 축제다워진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닐 때에는 축제도 별로 재미없고 조금 썰렁한 면도 있었던 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
그리고 송지현 진학간담회에 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진학하려고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지려나..
좀 더 열심히 해서 이 곳으로도 많이 왔으면 좋겠는데요.
그리고 제가 학교에 가보고나서 가장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되는 것이
여학생이 상당히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물(?)도 좀 좋아진것 같고..
아무튼 오랜만에 활기찬 분위기의 학교를 보니 그 시절이 약간 그리워
지는 것 같고도 해서 이런 글을 올려 봅니다.
그리고 시간에 쫓겨서 많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작별 인사도 못하고 와서 미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