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Ustralia ] in KIDS 글 쓴 이(By): seik (boondocks) 날 짜 (Date): 2008년 1월 1일 화요일 오후 08시 21분 23초 제 목(Title): 기네스의 참맛 guinness 맥주의 참 맛을 호주에 와서야 알았다. 미국서는 new castle brown ale을 자주 먹었는데, 여기는 아무래도 아이리쉬들의 영향이 미국보다 쎈지 guiness 맥주 파는데가 많아. 미국에서 먹던 guinness랑은 또 틀려. 맥주를 따르는 기술이 다른지, 이것 한번에 따르지는 못하고 좀 부었다가 한 일이분 지나서 그위에 또 더 따르거든. 거품이 한 파인트 다 비울때 까지 사라지지를 않아. 여기서 기네스 맥주 마시다가 한국 돌아가면 맥주 어떻게 마시나. 난 요즘 다른 맥주는 마시지를 못해 입맛이 괜히 spoiled 되어서 말이지. @boondoc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