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일 때문에 지금 벌 받는건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지만 여자분이 초반에 약속을 잡아주고, 호감을 표시해 줘서 그 이후로 의무감? 책임감? 모르겠지만 뭔가 외부 요인에 이끌리는 듯한 느낌으로 이후로 약속을 잡아가며 다섯 번 정도 만났지만 결국엔 마음이 안 생겨서 나도 참 예의 없게도 연락을 그냥 끊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