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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이 끝났다고 보시면 됨다.
이전까지는 고할지 스톱할지 결정을 못했기 때문에
님을 몇번 더 만나서 정보를 더 추가했던거고요.
집에가기 전까지도 정보분석 및 결정이 덜 끝나서 혹시
만나게 되는 식으로 결정될지 모르니 약속까지 한거죠.
집에가서 획득한 모든 정보를 넣고 한 몇시간 돌렸는데
아닌것으로 결정났나보네요. 이때는 많이들 잠수를 타죠.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는건 애초부터 정상적이지 않은
겁니다. 누가 제품을 제값보다 밑지고 팔겠어요?
지극히 정상적인 상거래가 이뤄진겁니다. 좀 낮은 물건을
사서 보란듯이 쓰시면되죠. 집착할것도 없구먼.
2012년 12월 02일 (일) 오후 09시 34분 09초 아무개 (bw0038):
> 소개팅해서 몇번 잘 만나고 다음 약속 잡은 상태에서 잠수 타는 남자들
뭔가요?
> 사람이 싫어질수도 있지만 이건 아니지 않은가 싶은데 원래 남자들이
이런가요?
>
> 굳이 싫다는 소리해서 나쁜 사람 되기 싫은 뭐 그런 심리인지 모르겠습니다.
> 정말 이해하기 힘들어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