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쓰신 분이 이공계 출신 종사자가 아니실런지.
살다보면 다양한 사람들 만나는데, 돌직구 좋아하는 사람 있고, 이리저리
행동으로 티 내며 타인이 알아서 들어주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지요.
아마 원글님은 돌직구 스타일이신듯.
그냥 맘에 안들 시 돌직구로 "좋은 사람 만나세요" 하는 약속이 정립되어
있다면 원글님같은 분(저도 그런 부류)들은 편하시겠죠.
근데 지금 현 세상의 약속은 돌직구 날리기보다 그냥 연락끊기로 약속이 정해진
듯 합니다. 남녀관계, 즉 다시 볼 일 없다는 심리가 깔려서 이런 형태의 약속이
정해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