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게 받으면 받을수록 불만이 쌓이게 되어 있음.
아예 몇억 툭 떼어주면 장사라도 할텐데 찔끔찔끔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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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렇다고 남들도 다 그런 줄 아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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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보면 알게 됨.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베푸는 자선은 고마워도 하고 존경도 받지만
가족은 안 그럼.
만약 다섯 학기동안 학비 주다가 사정이 어려워서 여섯 학기째 못 주면 사정을
알더라도 원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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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는 사람이나 네가 그렇다고 남들도 다 그런 줄 아나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