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게 받으면 받을수록 불만이 쌓이게 되어 있음. 아예 몇억 툭 떼어주면 장사라도 할텐데 찔끔찔끔 준다고. -------------- 네가 그렇다고 남들도 다 그런 줄 아나 보지? -------------- 두고 보면 알게 됨.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베푸는 자선은 고마워도 하고 존경도 받지만 가족은 안 그럼. 만약 다섯 학기동안 학비 주다가 사정이 어려워서 여섯 학기째 못 주면 사정을 알더라도 원망함. ------------- 네가 아는 사람이나 네가 그렇다고 남들도 다 그런 줄 아나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