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놈이라고 하면 되지 너 같은 자는 또 뭐냐? 토박이말 놔두고 굳이 꼭둑각시 놀음에 끼고 싶어? ------------- 놈이라고 하건 자라고 하건, 실마리라 하건 단서라고 하건 뭐가 문제라고 그러나? 순우리말이 아닌 한자어라도 이미 우리말이 된 것을 쓰는 게 대체 뭐가 어떻게 꼭두각시놀음이라는 거지? 꼴리는 대로 아무렇게나 갖다 붙이면 다 말이 되는 줄 아나 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