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이라고 하건 자라고 하건, 실마리라 하건 단서라고 하건 뭐가
문제라고 그러나?
순우리말이 아닌 한자어라도 이미 우리말이 된 것을 쓰는 게 대체
뭐가 어떻게 꼭두각시놀음이라는 거지?
꼴리는 대로 아무렇게나 갖다 붙이면 다 말이 되는 줄 아나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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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쓴 놈이나 원글자한테 얘기해줘라.
거참 이상한 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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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의 내용과 전혀 다른 개소리를 원글과 같은 건 줄 알고서 그렇게
제 꼴리는 대로 아무렇게나 갖다 붙이면 다 말이 되는 줄 아는 녀석이
모자란 병좆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