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옆 약국 할머니가 오링테스트로 두통약 골라준 적이 있었는데. 진짜
사기죄로 고소하고 싶었음.
처음엔 농담하는줄알고 막 웃었는데 끝까지 진지하길래 진짜 황당했음.
2012년 12월 30일 (일) 오전 07시 50분 18초 아무개 (ca0012):
> 그건 오링 테스트라고 유명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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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개소리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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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2월 30일 (일) 오전 05시 54분 01초 아무개 (ca0008):
> > > 욕심을 비워야한다느니 성격이 급한거랑 상관있다느니
> > > 자기자신을 믿으라느니 이딴 소리하면서
> > > 석달정도 약을 먹어야 한다고하고..
> > > 일단 20일치를 20만원에 지어왔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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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유, 이정도면 양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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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한의사가 간호사 불러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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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이 손가락 고리걸고 간호사더러 힘으로 고리를 풀게 시키던데.
> >
> > 다른손에는 무슨 약초봉지 같은걸 번갈아 들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