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에게 상황설명 잘 하시고
오는길에 샤넬 하나 사오시면
되겠네요♥
2013년 01월 07일 (월) 오후 12시 59분 05초 아무개 (aa0065):
> 와이프 둘째 출산일이 2월 중순이고,
>
> 업무상 유럽 출장이 (약 1주일) 2월에 있을 예정인데...
>
> 아직 상세 일정은 안나온 상황임.
>
> 와이프 한테는 간단하게 이야기는 해놓았지만,
>
> 출산때 옆에 내가 없을 수도 있을 꺼라는 걸 절대 생각하지 않은 상황임.
>
> 형님들~
>
> 만약 회사 CTO와 함께하는 출장인데 출장일정을 나 때문에 변경할 수는
>
> 없을 테고, (그렇다고 출산일에 애가 딱 나온다고 보장도 안되고 ~)
>
> 지금이라도 업무를 다른 친구에게 팔로업하라고 넘겨야할까요??
>
> 그냥 될 때로 되라 하고, 일이 생길 때까지 그다릴경우...
>
> 최악의 경우, 출장을 갔을 때, 애가 나온다거나 할 수도 있기에...
>
> 애가 먼저 나와도 둘째를 돌봐야하기에 휴가를 써야하는데~
>
> 아무튼 이런 경우 형님들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했다고 할까요?
>
> ...
>
> ㅠㅠ 첫 째 때도 출산일정이 회사생활에 발목을 잡더니
>
> 둘 째도 비슷하게 될 것 같네요. 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