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래미도 초등 2학년 때 수술을 했는데요.
탈장 수술은 복강경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주 간단히 끝납니다.
수술 후 통증도 거의 없구요.
아침 수술이라 전날 밤에 입원했고, 수술 끝나고 한 두시간 안정을
취하고 나니 의사가 집에 가고 싶으면 가도 좋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혹시나 해서 하루 더 자고 나왔습니다.
탈장은 수술밖에 방법이 없구요.
혹시라도 들락거리던 장이 통로에 끼면 아주 위험하기 때문에
발견 즉시 수술하는 게 원칙이라고..
40개월이면 폐도 충분히 발육된 상태고, 금식도 참을 수 있을테니
너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