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대 상산기념관?
설마 그 낡은 건물때문에 인기가 있을 것 같진...
2013년 01월 21일 (월) 오전 08시 55분 39초 아무개 (ac0051):
> 그런데 80년대에도 서울대 수학과가
> 탑클래스였는지 궁금합니다
> 의대랑 삐까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 있는데 제가 어려서
> 반박은 못했고..
>
>
> 2013년 01월 20일 (일) 오후 08시 09분 42초 아무개 (ac0033):
> > 서울대 학과 입결과 일반적인 전공선호와 연결시키는건 좀 무리가
있습니다.
> >
> > 예를 들어 예전에 서울대물리과가 탑인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딴 대학에선
> >
> > 물리과가 별로 인기 없었습니다.
> >
> > 서울대 수학과 인기도 일시적 유행이 아닐까 싶네요.
> ===========================================================
>
> 제가 90년대에 대학을 다녔기에 자신있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
>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내에서 수학과가
>
> 가장 인기과였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 물리학과가 늘 인기였던 것 같고, 한때 미생물학과 점수도 높았습니다.
>
> 근래에는 아마도 의학전문대학원의 영향으로 생물 관련 전공의 인기가
>
> 높은 것 같고...
>
> 그랬는데... 지금은 수학과 인기가 좋군요.
>
> 참... 세상은 알 수 없군요.
>
> 홍성문씨가 기증했다는 수리과학관인가 하는 건물을 짓고 있었는데
>
> 갑자기 그 건물 때문에 인기있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 Anyway, 뭘 하든 먹고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