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헤런트한 두 빛이 만나서 상쇄간섭을 일으켜 공간의 에너지 밀도가 계속 0인
>지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그 에너지는 어디로 가느냐? 보강간섭을 일으킨 지점으로 가(?)겠죠.
원글자의 질문이 생각보다 그렇게 무식한 건 아닌게..
정 반대로 생각해서 모든 공간상에서 보강간섭이 일어나면, 보강간섭 지점에서
amplitude는 2배, 에너지는 4배니까, 에너지 1인 wave를 두개 합쳐서 에너지가 4인
wave로 만들 수 있지 않느냐.. 어라 1+1=4네? 라는 생각이 가능하죠. (원글자는
어라? 1+1=0이네? 였고..)
현실은.. 윗분 말대로 소멸간섭이 일어나는 지점이 전체 공간의
절반이 되어서, 에너지는 다시 2로 나눠 1+1=2가 되어야만 합니다. 보강간섭만,
소멸간섭만.. 일어난다는 주장 자체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