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유산을 분배하는 과정이라면, 자식들에게도 권리가 있음.
예를 들어 유산을 자식들 한 푼도 안주고 학교나 종교단체에 100% 기부하겠다고
했을 때, 자식들이 상속권 주장한 소송이 있었던 걸로 기억함.
판결은 자식들에게도 권리가 있다는 취지로 내려졌던 기억.
---
자식에게는 권리가 있으나, 손자에게는 권리가 없습니다.
즉 A의 재산을 B가 물려받은 것에 대해서는 C가 관여할 일이 아니고
그러므로 B가 재산을 탕진하는 것과 A가 B에게 재산을 증여한 것은
서로 무관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