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 아저씨 안녕?
옛날에 부산남자 씨리즈 쓰시던 분 맞죠?:)
불경은 어렵다고들 말합니다.
더구나 금강경 같은 것은 웬만큼 공부하신 분들도
그 진수를 알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론 붓다의 가르침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탐/진/치 세가지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죠. 자기의 행과 불행을 자기 마음이 대부분
짓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은 그래서 꼭 경전을 읽어야 깨치게 되는 것은 아닐거구요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를 먼저 하시면 경전도 술술 잘 읽혀지리라
하는 겁니다. (뭐 제가 그런 상태에 있다는 말은 아니구요:))
제가 읽은 책중에 도움이 되는 하나를 추천해 드릴께요.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
김재웅 지음 (용화사)
이 책은 초대 동국대 총장 이셨고 내무장관까지 역임
그리곤 출가하신 백성욱 박사님의 어록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마음 다스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