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그러니까, 1군부대 방위생활을 끝마쳐� 갈 무렵에..
"단" 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김 정빈씨의 또다른 책인 "도"라는
책을 대하게 되었다.
그저 잠들기 전에 조금씩 읽었더랬는데,
앞부분에 무척 졸리는 내용이 있어서 수면제 역할을 했었다.
그런데 중반이후 재미가 있어 밤새워 읽어 �
다음날 완전히 약먹은 병아리 ...
주 내용은 한 비구니 스님의 구도기
그것을 소설화한 실화소설
아마 아시는 분도 계시리라. 대행스님에 대하여..
그 이후 그 분의 법어집 "무" , 그리고 대담집 ,...
읽을수록 새로운 책이다. 나같이 애매모흐하고 아리송한
불경보다 더 많이 불교의 그것도 한국적 불교의 모습을
알고 싶어하는 이에게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