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두고 떠나온지가 어언 6년째가 되네요..
기숙사에서 살때는..
그나마 기도실에 있는 피아노를 일주일에 한 두번은 쳐서..
손가락이 굳지 않았어쓴데..
자취를 하면서 부터는.. 컴퓨터 키보드만 두드리다 보니..
간만에 피아노 건반앞에 손을 올려놓고서는..
그 느낌에 낯설어 두어곡 치다가 두껑을 닫아버렸답니다..
이제는..
낮은 음자리 표에서는 악보 보기도 힘드네요.. ^^;;
손가락이 굳어서.. 잘 돌아가지고 않고.. 힘도 없고..
변명이지만..
집에 피아노가 지금 있다면..
열심히 열습해서..다시 예전처럼 잘 치고 싶은데..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가와이 같은 피아노 한 대 살래요..
소리가 너무너무 맑고 투명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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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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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싶으나 그럴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