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자친구님과 전 100일 전에 만났습니다.
우여곡절끝에 100일이란 시간이 지나가버렸네요.
정말 시간이 잘가네요.
100일이란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다니..
전에는 100일 기념으로 호들갑떨고 그러는 커플들을 보면서
쳇 별걸 다 ...... 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그 입장이 되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
내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만나자 마자 눈이 맞아서 그뒤로 쭈욱 같이 지내게 되었었어요. 우린..
정말 신기한일이죠. 그렇게 사람에게 푹 빠질수가 있다니 후훗.
첫눈에 반한단 말이 이런경운가봐요.
지금도 그사람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행복하답니다.
불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자고있을테지만 너무 보고싶기도 하구요.
귀여운 그 모습을 생각하면 입가에 웃음이 맺힌답니다.
그런데 글을 쓰면서 뭐라고 칭해야할지 몰라서 자꾸 그사람이라고
쓰게되네요. 그녀...라고하려니 좀 쑥스러워서 ^^;;
여자친구님이란말도 어색하네요 히힛.
추운겨울날 괜히 염장지른거 아닌지. 죄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