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불러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하...
마음과 마음을 열고
..
쓸쓸한 내 어께위에
... 안식을 주네
저 ...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
이젠 어느하나 느껴지지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에
이젠 아무말도 할 수가 없지만
맑은 미소 가만히 귀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고운 미소 애잔한 내 가슴속에
영원토록 나를 ...
저 프른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