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우선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다..
엄마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왜 이런거 저런거 쓸데 없이 사냐구..
대강해놓구 살라고 하시지만..
그냥.. 예쁜 커튼이랑, 예쁜 소픔들로 꾸며놓구 싶다..
또 하고 싶은 것은.. 첼로를 배우는 거다..
예전부터 꼬옥~ 나이들기 전에 배워보려고 했던 첼로..
더 늦기 전에 시작하고 싶다..
또 하고 싶은건.. 살아있는 식물 화분들을 잔뜩~ 기르고 싶다..
집안 가득가득~ 화초들과, 키큰 화분들로 온통 푸르게 해놓구 싶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구..
물을 주면서 하나하나 화분마다 '하이'하고 인사해야지.. *^^*
또 하고 싶은건.. 피정을 가고싶다..
조용히.. 명상하고 침묵하며 나를 좀 돌아보고 머리속 뒤죽박죽 생각들을..
조금 떨어져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또또~ 하구싶은 것은.. 남국의 섬으로 가고싶다..
얕고 따뜻한 파아란 바닷물.. 하얀 모래.. 열대어들이 줄지어 노는..
큰~ 바나나 나무와 야자수들로 포옥~ 둘러싼 커티지..
보글보글 공기방울이 올라오는 따뜻한 자꾸지 안에서 바라보는 수 많은 별들..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좋은 그곳에 가고싶다..
또또또~ 하고 싶은 것은.. 후훗.. 비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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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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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싶으나 그럴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