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 나가기 전날 밤에, 짐 챙기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두시간 밖에 못자겠더라. 자야 하나...아님 그냥 참고 비행기를
타야하나...알람을 맞춰놔도 못듣게 되면 우짜나 하는 불안감...
누가 모닝콜 해줌 좋을텐데 하고 생각했음. ^^;
결국 두시간 자고 일어나서 기차타고 비행기 한번 갈아타고
열 다섯 시간 넘게 걸려서 부모님 얼굴 보니까 넘 감격.흑흑.
보미야 집에가서 편히 쉬다와라.
부럽다. 식구들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니 시간들이...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더 이뻐지고. ^^;;
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