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구경 하고 있다.--;;
잠이 안와서 이러구 있다. --;;;
봄이구나 했는데,
어제부터 계속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온통 하얗게 쌓였다.
창밖 너머로 바라보기엔 더없이 운치있는 풍경이다.
그 눈길을 걸어갈 생각을 하면 감상에 빠질때가
아니란걸 곧 깨닿게 되지만...
안타까운걸...
때론 이런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
힘들게 걸어야 할 눈길이 아닌,
그 길을 걸으며 기대하고 들떠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눈길을 달려 님을 보러간다면 다를라나? ^^;;
갑자기 Liszt의 Reve d'amour가 듣고 싶어 졌다.
La nuit melancol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