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 캡인 날이다.
학교에 벗꽃이며 개나리..
날씨도 캡이고.. 또 사람들 옷차림도 가볍고..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키틀즈 노래까지 흘러 나오고..
(호숫가에 앉아있을려다가 혼자 안자있음 궁상시러울까봐..
그냥.. 그 주위를 빙빙 맴돌린 했지만.. )
또.. 예전에 영어학원 다닐때.
내가 찜했던(?) 사람을 식당에서 봤다.
오웃! 이럴수가..
그 사람 옆에 일행만 없었어도..
옆자리 앉거나.. 말이라도 붙여보는건데.. ^^;
(이제 밥먹으러 갈때 세수안하고 갈 순 없게됐당..
근데 무지 기쁨!! )
이런 기분을 뭐라해야하나...
어쨋든.. 오늘 기분.. 캡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