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다 됐다.
여기 와서 혼자 생활한다고 맘 들떴던 때가
엊그제 같구만.. 벌써 4주.. 한달이라고 하네.
책도 많이 볼라구 했고, 공부하는 시간도 늘일라 했고,
좋은 사람들과도 많이 알려고 했는데...
별로 크게 이뤄논 게 없는 거 같다.
그냥..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는 생각하는데..
생각만큼은 안된 것 같다.
그래도...
자다가 침대서 떨어질까봐.. 벽에 꼭 붙어자던때 비하면
많이 발전했당..덥다고 이불만 바닥에 차놓고 자니깐..^^;
4월달엔 숙사 축제에, 셤치고 하면 금방이겠는데..
이쁜... 봄날 맞이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