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에 따라 사람들 성격구분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일 것 같긴 하지만.
사람을 하나의 성격으로 집약한다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그 평가이후 먹을 욕을 생각하면 감히 두렵습니다.
하지만 조심스러이 판단컨데,
'전산'하는 사람이 가장 마음의 문이 두꺼운 것 같아요.
'전자'가 아니라 '전산'
저도 '전산쟁이' 이고 '전산'한다는 제법 큰회사에서 전산 하고 있지만.
(전공도 전자 + 전산)
제자신도 작은 일에 쉽게 상처받고, 약점 들추어 지는것 너무 싫어하고,
그런 것들 또 대범하게 받아들이질 못해서 가끔은 속이 다 상합니다. ㅋㅋ..
물론 개인차이겠지만.
대충 제 친구들이나 아는 분들도 자신이 아는 것들에 대해 자부심 많이 느끼
고 그런 것 같아요. 말발 또한 대단 들 하시고용.
Sincerely yours.
- from dev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