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봄학기가 끝난다. 정말 바쁘다. 봄에 피어오르는 삶의 모습들을 느끼기가 무섭다. 이곳의 문화가 그런것 같다. Final에 다가갈수록 학생들도 열심히하고. 마무리를 끝까지 잘하는건 참 힘든일이다. 모든일중에 시작과 끝이 그래서 힘든것 같다. 마지막 젖먹던힘까지 짜내야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