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아니라 벌써 오늘이구나.. 시험이 두개나 있어서 늦게 아주 늦게 잘 생각으로 숙사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한 2시간 잘까 싶어서 방에 올라갔더니.. 방순이 친구가 내 침대에서 자구있다.. 으음... 아무래도 나더러 더 공부하라는 뜻인가.. 싶어서 다시 내려왔다. 날도 어느덧 밝아오고... 차라리 잘됐지... 뭐... 2층 독서실에서 5층까지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잠까지 깨고... 공부할 시간까지 벌었고... 시험이나 잘봐야할텐데.. @공부하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