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에 수영 배울 생각 안했을건데..
남들.. 다 나더러 물에 뜨기 넘 쉽겠다 하는데..
그게 왜 어케 안되냐고...--;
일은...
방학때 래프팅 타러 갔는데 뭐 한번쯤은 물에 빠지는 게 코스니깐..
물에 다 빠졌다.
근데.. 수영도 못하는데 다가 물에도 못뜨지.. 게다가 막 가라앉으니까
겁은 먹었지..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같이 갔던 울 이모부.."다 큰 처자가 물에서 울데~~~" 막 놀리고...
여동생은 자기도 수영 못하는데..
내가 가라앉을 때 자기를 밑으로 밀면서 나만 뜰려고 했다고
무슨 물귀신 놀이하냐며... 화를 내지..--;
이거 원... 서러워 살겠나...
내 기필코 앞으로 전진이 안되면...
물에 뜨는 것만이라도 배워서 이 설움서 벗어나고 만다..!!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