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배운지 정확히 2주째.
아.. 이제 된다.
물에도 잘 뜨고, 호흡도 되고, 팔돌리기도 되고, 발차기도 되고,
어제까지만 해도 안되던 것이 오늘은 된다.
25m를 한번에 못가서 쉬다가 장난치다가
이리저리 강사샘 피해서 걸어가고...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그러는지 오늘은 된다.
25m를 한번만에 건넌다.
힘이야 남들보다 더 많이 들어가서 어렵사리 건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딘데...
물도 덜 먹고, 되니까 재미도 있고, 강사샘도 좋고,...
아우웃!!!...
내일도 가서 연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