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눔의 쥐새끼(돌쇠...)!
하루 종일 싸돌아 다니고..
내가 너 찾는다구 그 피곤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책상밑이랑 옷장밑.. 방을 샅샅이 뒤지고..
(덕분에 청소는 잘했다만은...--; )
지금은 뭐하구 있는지 아냐?
이 밤에 너 꼬실려고 맛난 야식(해바라기씨)에...
빨간 등은 아니지만 주황색 취짐등에...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니 취향에 맞는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론 괜찮은(?) 나까지..
너..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이케 버티냐?
나 너 12시간 넘게 못봤다고 보고싶단 말야..
어딘가 내 눈을 피해서 숨어있으면서
사람 애간장이나 태우고...
이런.. 쥐뿔도 없는 자식이 말이야...
니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나오는 거 보면
나 무시하는거냐?
내가 무슨 목석도 아니고 말이야..--;
나두 기다리는데도 한계가 있다...
얼렁.. 나와라...
@후훗...
막 쓰구 있는데.. 요 놈의 쥐새끼...
발목이 간질간질한다 했더니..
고새 내 발밑에서 날 간지럽힌다.
짜식... 말이야...
니 배고플까봐 내가 밖에서 걱정한 거 생각하면...
미워죽겠구만..
또... 눈에 보니깐...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