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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LoveerT (. 꾸미 .)
날 짜 (Date): 1993년05월27일(목) 01시22분58초 KST
제 목(Title): 기쁨과 슬픔의 발라드...

음...제목을 그럴듯하게 시작하기는 했는데...

옛날에...볼레론가 뭔가 하는 영화에서 보믄

여자가 홀딱 벗구 말타구 댕기던데...

여자와 말은 불가분의 관계인가부다...

우리 나라만 해도 애무부인 씨리즈가 벗는 영화중

최장수(애마부인 8까지..) 영화로 남는걸 보면서..

역시 여자는 물건이 큰(?) 동물을 조아하는구나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렇다면 생기는 질문 : 1. 코기리는 물건이 작은가.
                       2. 옛날 킹콩이라는 영화에서 여자 주인공인 킹콩한테
                          뻑이 간 이유는 킹콩의 물건이 크기 때문 ?
                       3. 그럼 여자들은 개나 고양이를 왜 조아할까..

음..역시 꾸미는 말도 않돼는 소리에 소질이 있어...히히

만약 여자가 물건이 큰 동물(사람 포함) 을 조아한다면

왜 꾸미는 여자한테 인기가 없는고야....  이상하지..정말..꾸

꾸미의 히프(이것도 물건 아닌감 ?)는 을마나 큰대...씨이..

뇨자들이여...벌떼같이 몰려오라...다 감담할 수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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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에 굶주린 불쌍한..아주 불쌍한 꾸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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