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그런 개좆같은 새끼들을 비꼬려고 한 건지도 모를 일이긴 하지.
근데 아무래도 전자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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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후자 같은데여.. ㅋㅋ
홍상수 주변에 그 개 뭣같은 색휘가 있는거져.
영화들보면 뭔가 한인물을 웃기게 그렸다던가 풍자 해났으면,
그건 그 사람 주변에 그런 인물이 있는거라구 보는데여.. 저는.
솔직히 홍상수 영화가 애매한게 그런인물이 자기 자신인지
아닌지 잘 판단이 안되져. 홍상수의 등장인물들은 전부 다
바닥까지 내보이는 개 뭣같은 본성을 보여주니..
아마 인간 다 똑같다는 결론아닐까 하네여..
왜 "홍상수" 냐 하는건. 역쉬 영화를 만든다면 영화에 감독이 보여야
대접받지 않을까여? 홍상수가 영화를 잘 만드냐 못만드냐를 떠나서
홍상수 영화에는 홍상수가 확실히 보인다는거져.
거기에 아무리 유명한 고현정이 나온다 한들.
영화판 딱 그거에여 감독으로 가느냐 배우로 가느냐.
그걸 쥐고있는건 바로 관객이구여.
내가 만약 영화감독이 된다면.. 세계 최고 유명 배우를 데려다
써도 내 영화에 배우는 안보이고 그걸만든 감독인 나만 보였으면
좋겠네효.
Love,
Tomba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