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의 정보를 얻는데 마케팅의 힘 운운하시면
마케팅이 참 엄한데 나와서 고생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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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까여 이 한강, 괴물, 송강호, 봉준호라는 정보를
어디서 봤냐구여????? 갑자기 뜸금없이 오 한강 ~ 오 괴물
오~ 송강호라는 영감이 번개같이 떠올라서 극장에 달려가 괴물을 보셨냐구여
이게 바로 마케팅효과라니까여. 마케팅이라는게 엄한데서도
효과를 가감히 발휘해야 그게 마케팅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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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화가 안되는듯 한데...
아예 영화 자체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아니면
저정도의 정보는 신문+옆사람 잡담 정도에서 다 얻는것 아닌가요?
예를 들어 김기덕 영화만 해도
해안선 : 군인 - 장동건 - 김기덕
섬 : 낚시터 - 낚시줄 장면 끔찍 - 서정 - 김기덕
등등의 정보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 들리지 않나요?
(아, 학교에 있어서 조금 더 많이 들을 수도...)
그러니 저정도의 정보를 마케팅의 힘이라고 부르는건
뜬금없는 소리로 들릴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