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소리를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군.
그 예문들에 "엄청난 환대"와 같은 뜻을 담고 있기라도 하는가??
아래는 과연 "엄청난 환대"와 "성공적인 입성" 중 어느 쪽에 가까운가 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는 괴물 측의 또 다른 개구라 하나.
http://kr.movies.yahoo.com/Article/article_view.php?article_id=3526
2006.04.28 일자의 기사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5월 17일 개막하는 제5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송강호와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가 출연하는 <괴물>은 한강
둔치에서 매점을 운영하던 평범한 가족이 한강에 나타난 괴물과 사투를 벌이는
영화. 제작사인 청어람은 감독주간 위원장 올리비에 페레가 “현시대에서 가장
재능있는 감독 중 한 명인 봉준호 감독의 놀랄만한 새 작업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괴물>은 우리가 봉준호 감독으로부터 기대하게 되는 스타일과
감성을 가진 최고의 영화이다”라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국내개봉은 7월
예정이다. ^^^^^^^^^^^
감독주간 위원장 올리비에 페레가 한 말의 원문을 보고 싶다.
대체 무엇을 "최고"라고 번역한 건지.
또 감독주간 위원장은 최고라고 한 영화에 왜 단 2회의 상영밖에 할애하지
않았을까??
덴마크-독일의 Princess 같은 건 5회나 할애하고, 영화제 공식 선정 목록
발표보다 뒤늦게 발표된 사이드바에 선정된 일본의 유레루 같은 거에도 3회나
할애하면서, 최고의 영화에 단 2회 상영이라니?!
게다가 그 중 일 회는 쪽팔리게스리 유일 무이한 밤 11시 이후 시작의
심야상영!
http://www.quinzaine-realisateurs.com/download/PROGRAMME_QUINZAINE_2006.pdf
감독주간 위원장이, 겨우 2회 상영을 할애한 영화를, 최고라고 한 개병신인
걸까, 아님 괴물측이 단순한 립-서비스를 부풀리는 개구라를 친 걸까??